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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를 밝히는 작업으로서
한국불교의 중심이 되는 수행법

참선은 선정에 참입 한다는 뜻으로 곧 본마음, 즉 참 나를 밝히는 작업으로서 한국불교의 중심이 되는 수행법입니다. 선은 마음을 통일하여 잡념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며, 그리하여 진정한 자기의 참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음이라고도 하고, 본성을 본다고도 하여 견성이라고도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거한 수행자인
스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거한 수행자인 스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현대를 살아가는 목적과 구체 적인 방법 등에 대한 질문과 대화를 하는 시간입니다. 살아 가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혼자서 고민하고 풀지 못하였던 모든 것들을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거한 수행자인 스님과 함께 나누고 해답을 강구해보는 시간은 새로운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수행의 한 과정으로 행하기
때문에 법공양이라고도 합니다.

발우는 절에서 스님이 쓰는 밥그릇이며 ‘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이란 뜻이 들어 있습니다. 스님들이 발우로 행하는 식사를 발우공양이라 합니다. 발우공양은 단순히 밥을 먹는 그런 식사예법이 아니라, 수행의 한 과정으로 행하기 때문에 법공양이라고도 합니다.

연이어 깊고도 맑은 범종 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집니다.

법고가 울립니다. 법고의 여운을 다시 운판이 받고 운판의 끝소리에 이어 목어의 둔탁한 소리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연이어 깊고도 맑은 범종 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집니다.
오분향은 부처님의 영원한 진리의 몸인 법신을 회복하여 이 세계에 계율의 향기, 선정의 향기, 지혜의 향기, 해탈의 향기, 해탈지견의 향기를 가득 채우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아상에 찬 나를 낮추고
불성을 가진 상대를 높이는 것

절을 한다는 것은 아상에 찬 나를 낮추고 불성을 가진 상대를 높이는 것입니다. 일 배씩 절하는 숫자마다 나를 참회하고 108번뇌가 소멸되며,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것을 뜻하며 불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참회와 발심의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나를 비워야만 새로운 것을 담아낼 수 있듯이 절하는 과정 매 순간이 무념의 상태에서 불성을 만나는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진흙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피어나는 것

연꽃모양의 등을 연등이라 하며, 보통 얇은 종이를 이용하여 연꽃잎을 손으로 한 잎 한 잎 접어 풀로 붙이는 과정을 거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연등이 만들어 집니다. 연꽃은 더러운 진흙 속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피어나는 것이, 마치 무지와 어두움 속에 쌓여 있는 중생의 그 마음을 닦아 부처의 성품을 드러내어 부처가 되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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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000